판매처 믿어도 되는지, 제도적으로 걸러낼 장치가 따로 있나요?
상품권 쪽은 발행사랑 파는 곳이 다른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요. 그러다 보니 파는 쪽이 멀쩡한 곳인지 아닌지를 개인이 어떻게 판단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계속 듭니다. 후기나 평판 말고, 공적으로 등록돼 있는지 조회해볼 수 있는 창구 같은 게 있는 건지 잘 몰라서요. 제가 아는 건 사업자등록번호 조회 정도인데, 그건 사업을 한다는 사실만 확인되는 거지 상품권을 취급할 자격이 있는지까지 알려주는 건 아니잖아요. 발행사 쪽에 직접 물어보면 여기는 정식 유통처가 맞다고 답을 해주기도 하나요? 의심이 많은 편이라 일단 위험 신호부터 찾는 버릇이 있는데, 반대로 정상인 걸 확인하는 쪽 방법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다들 어디까지 확인하고 넘어가시는지, 꼭 보는 기준 같은 게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