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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정리할 때 유효기간 순으로 두시나요, 쓰는 곳 순으로 두시나요?

주말엔집콕
지갑 한쪽에 상품권이 몇 장 끼어 있는데, 이게 쌓이다 보니 뭐가 뭔지 헷갈리더라고요. 어떤 건 기한이 코앞이고 어떤 건 한참 남았는데 정작 꺼내 쓸 때는 맨 앞에 있는 것만 집게 되고요. 그래서 궁금한 게, 정리 기준을 유효기간 빠른 순으로 두시는지 아니면 자주 가는 매장 기준으로 묶어 두시는지요. 저는 아무 기준 없이 그냥 끼워만 놔서 매번 다 꺼내서 확인하는 편인데 이게 제일 비효율적인 것 같기도 하고요. 메모장에 목록 적어 두시는 분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렇게까지 하면 오래가나요? 잘 몰라서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댓글 2

  • 총무맡은사람

    업무 쪽으로 생각하면 유효기간 순 정렬이 기본이고, 매장별 묶음은 그 안에서 보조 기준으로 두는 게 관리가 쉬울 것 같습니다. 다만 목록을 적어두실 거면 권면 번호나 발행일 같은 식별 정보까지 같이 남겨두셔야 분실이나 확인 요청 때 증빙이 될 텐데, 이건 발행사마다 요구하는 항목이 다를 수 있어 보입니다. 기한 만료 처리 기준도 발행사별로 제각각이라 미리 확인해 두시는 편이 나을 듯합니다.

  • 월급루팡탈출

    저희 회사 냉장고 음료 유통기한 관리랑 똑같은 고민이네요. 결국 앞에 있는 것만 집게 되니 기한 빠른 걸 맨 앞에 두는 게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메모장은 처음엔 적다가 점점 안 적게 되는 게 함정인데, 기한만 달력에 알림으로 넣어두면 그나마 오래 가더라는 얘기는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