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상품권 종류를 보다가 이게 인터넷에서 쓰는 건지 매장 계산대에서 내는 건지 한참 헷갈렸던 적이 있어요. 이름은 거의 비슷해 보이는데 쓰는 곳이 갈린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부터는 괜히 더 조심스러워지더라고요.
제가 알기로는 종이 형태면 매장, 번호만 있는 형태면 온라인 이런 식으로 대충 나뉜다고 들었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고요. 같은 이름이어도 발행처에 따라 다르게 쓰이는 경우도 있다는 말도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들 이런 건 어디서 확인하시나요? 안내문 같은 데 명확히 적혀 있는 편인지, 아니면 그냥 경험으로 감을 잡으시는 건지 궁금해요.
댓글 2
- 봄날의커피
핀번호만 있는 형태인데 매장에서도 되는 경우가 있던가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헷갈립니다. 보통은 발행사 안내 페이지에 사용처가 적혀 있다고들 하는데, 브랜드나 발행사마다 표기 방식이 달라서 결국 개별로 확인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네요.
- 돌다리두번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걸리는데, 종이/번호 구분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더라고요. 발행사 공식 안내 페이지에 사용처가 온라인 전용인지 매장 겸용인지 적혀 있는 경우가 많으니 거기부터 확인하시는 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안내가 애매하거나 아예 없으면 그것 자체가 한 번 의심해볼 신호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