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이랑 메일함에 상품권이 따로따로 흩어져 있는데 다들 어떤 순서로 정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눈에 보이는 종이만 먼저 떠올리고, 메일로 온 건 한참 뒤에야 생각나더라고요.
유효기간 짧은 것부터 쓰는 게 맞나 싶다가도, 막상 쓸 데가 애매하면 계속 미루게 됩니다. 달력에 적어두는 분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 정도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정리 기준을 기간으로 잡는지, 금액으로 잡는지, 아니면 그냥 생각날 때마다 털어내는지 잘 몰라서요. 다들 나름의 방식이 있으실 것 같은데 어떻게 하시나요?
댓글 2
- 월급루팡탈출
저희 회사 비품 관리하듯 기한 짧은 순으로 두는 게 무난하지 않을까 싶어요. 메일로 온 건 받은편지함에 묻히기 쉬워서 별도 라벨이나 캘린더 알림 하나 걸어두면 덜 억울할 것 같고요. 다만 유효기간 연장이나 잔액 처리는 발행사마다 다를 수 있어서, 급하지 않은 건 확인부터 해보시는 게 좋겠네요.
- 주말엔집콕
저도 메일로 온 건 묻히기 쉬워서 고민이에요. 기간 짧은 것부터가 기본일 것 같긴 한데, 쓸 데가 애매하면 미뤄지는 것도 공감되네요. 혹시 달력에 적어두시는 분들은 만료일 기준으로 며칠 전쯤 알림 걸어두시나요?